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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쨰 사랑하는 금강이 이야기를 하네요^^
제 팔 쪽 가디건으로 쏙 들어가서 이렇게 얼굴만 쭉 내밀고 있다가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놀지요^^
간식을 주면 안으로 쏙 들어가서 냠냠 먹고 다시 나와서 저러고 있어요 ㅎㅎ
사람 손을 정말 좋아하나봐요.. 조그만한 금강이도 자기를 예뻐해주고 사랑을 느끼겠죠?!
원래 햄스터들이 한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아서 정면 사진 찍기가 정말 힘듭니다...
이 사진은 제일 잘 나왔네요^^ 금강이는 제 사랑입니다~!!
양배추를 먹고 있는데...분위기가 왠지 거룩해보이네요?ㅎㅎㅎ
친구가 이 사진 보더니 기도하는 것 같다고 해서 다시 보니 정말 그런것 같아요!!
금강이의 사진은 계속 됩니다~ 쭈욱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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